중고등학교 왕따였던 헐리우드 배우

 

 

 

여러분 혹시 타이타닉이라고 하는

 

헐리우드 영화를 보신적이 있으신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명작 영화..

 

오늘은 타이타닉의 주인공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중고등학교 왕따였던 헐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입니다.

 

 

 

 

모 방송국에서 나온 내용인데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중고등학교때

 

왕따였다고 하는 데요..

 

왕따 이유가..

 

못생겨서 ㅎㄷㄷ....

 

 

 

 

왕따였던 시기가 지나

 

레오니르도 디카프리오는 변하게 됩니다.

 

바로 꽃미남으로...

 

최고의 멋진 남자..

 

바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왕따에서 벗어나

 

이제는 최고의 배우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멋진남자로서 말이지요...

 

 

 

 

 

그리고 또 한 사람...

 

중고등학교 왕따였던 헐리우드 배우..

 

바로 타이타닉의 또 한명의 주인공인

 

케이트윈슬렛입니다.

 

 

 

 

케이트 윈슬렛 역시

 

어린 시절 왕따였다고 하는데요..

 

살이 금빵 찌는 체질이라서...

 

조용하고 소극적인 체질이라서

 

애들이 꼬집고 때려도 고개 숙이고 울기만 했다고 하는데요..

 

그 기간을 지나서

 

헐리우드 대표 여배우가 되었다고 하네요..

 

 

 

 

케이트윈슬렛 아름답습니다.

 

 

 

 

중고등학교 왕따라고 해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들어가고

 

사회에 진출을 하면 추억일뿐..

 

참으시고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후에 성공은 하는 사람은 참을 忍 을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p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

 

여러분의 미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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